더반찬에서 LA갈비 주문해서 먹어본 후기
본문 바로가기
☆솔직리뷰

더반찬에서 LA갈비 주문해서 먹어본 후기

by rena7610 2020. 9. 29.
반응형

안녕하세요~? 워킹맘 레나입니다. 

언텍트 시대에 맞게 비대면으로 온라인 장보기가 요즘 대세입니다. 일하면서 가족들 끼니도 챙겨야 하는 워킹맘들 한테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바이러스 때문에 비대면으로 생활의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부분이 식음료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LA갈비

저 또한 온라인으로 반찬이나 고기, 밀키트 요리들을 주문해서 먹는 횟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온라인 장보기로 유명한 더반찬에서 LA갈비를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식구가 많지 않아서 고기를 사서 직접 재서 먹기에는 번거롭고 먹고 싶을 때 한 끼 분량으로만 주문해서 먹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주문해 봤습니다.

 

용수산

더반찬에서는 여러 업체랑 연결해서 운영을 하는데 용수산 양념LA갈비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직접 용수산에 가지 않고도 한끼 분량으로 집에서 갈비를 먹을 수 있습니다.

소갈비 500g한팩인데 저희 식구한테는 한 끼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양념된 LA갈비가 얼려서 아이스 박스에 포장돼서 배달이 되는데 더반찬 에서는 아이스팩 대신 생수를 얼려서 서비스로 보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냉동실에 아이스팩이 쌓여서 처리 하기도 곤란했는데 생수를 주셔서 먹을 수 있으니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넉넉해서 주문할때 여러 개 주문해서 냉동실에 보관 후 먹을 수 있습니다.

LA양념 소갈비

갈비가  생각보다는 크지는 않아서 작은 팬에 소량으로 구워 먹기는 좋지만 사실 살이 많이 붙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먹는 양이 많은 가족들은 직접 LA갈비를 사서 재워서 먹는 게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현시대에는 가족수도 적고 혼밥을 드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양의 음식을 하기 어렵습니다. 간편하게 여러 가지 반찬이나 요리가 먹고 싶을 때 더반찬에서 주문해서 먹으면 더 다양한 음식을 적당한 양으로 편하게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