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킹맘 레나입니다. 레나 부부의 하루 일과의 시작은 커피를 마시는 것부터 입니다.
커피 마실 때 아침에는 꼭 달달한 믹스커피를 마시게 됩니다. 항상 마시면서도 믹스커피가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지만 중독된 것처럼 매일 찾게 됩니다. 여러 가지 믹스커피를 마셔봤는데 최근에 캐러멜 믹스커피가 맛이 있어서 새로 먹게 되었는데 먹다 보니 다른 믹스커피보다 더 달다는 생각에 마침 커피도 떨어지고 해서 몸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았습니다.
쿠팡을 검색하다보니 스테비아 커피믹스가 설탕을 무첨가 했는데도 단맛이 있는 커피믹스라는 광고를 보고 기존에 먹고 있는 믹스커피보다 좀 더 비싸긴 하지만 할인행사도 많이 해서 일단 구매해 보기로 하고 주문해서 받아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킹맘 레나입니다. 레나 부부의 하루 일과의 시작은 커피를 마시는 것부터 입니다.
원재료를 살펴보니 스테비아라는 단맛을 내는 천연감미료 성분이 설탕대신 커피와 같이 믹스를 해서 당류가 제로이고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까지 제로라고 합니다.
일반 커피믹스 봉지보다 좀더 슬림한 사이즈입니다. 전에 먹었던 믹스커피는 13.5g인데 스테비아 커피믹스는 9.5g으로 내용물이 적게 들어 있어서 맛이 날까 먹어보기 전에 걱정이 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킹맘 레나입니다. 레나 부부의 하루 일과의 시작은 커피를 마시는 것부터 입니다.
레나가 구매한 스테비아 커피믹스는 웰그린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합니다. 스테비아커피 종류가 한 가지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여러 회사에서 출시한 믹스커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반 커피믹스보다 양이 적고 그전에 먹던 커피는 하얀 설탕이 많이 들어 있었는데 스테비아 커피믹스에 들어있는 스테비아 천연감미료 색상은 약간 갈색빛의 가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 한잔 마시고 바로 스테비아 커피믹스를 한잔 마시려고 뜨거운 물에 타보니 예전 커피는 믹스커피를 타서 위에서 봤을 때 약간의 기름층이 약간 보였는데 스테비아 커피믹스는 기름기 없이 깔끔하고 맛을 보니 믹스커피 맛이 나면서 적당한 단맛을 즐길 수 있고 제일 좋은 점은 다 마시고 난 후에 뒷맛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보통 믹스커피 마시면 약간 신물도 올라오고 입안이 텁텁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새로 도전해본 스테비아 커피믹스는 이런 불편 헸는 것들이 전혀 느낄 수 없어서 앞으로 계속 구매해서 마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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